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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를 향한 제로백, 0 to 100/마인드세팅 6

[스크랩] [이벤트] 30분 일하고 월 1000 버는 스터디카페 창업 전자책 일시적 무료나눔

쇼미더마미 라이프코칭의 코치, 페키짱님의 전자책이 발간되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페키짱님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을 얻은 것 같습니다.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이미 얻었음에도 매번 새로운 도전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페키짱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영감을 얻고 또 배우기도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었던 직장인이었던 페키짱님이 스터디카페 창업으로 목표를 이룬 과정을 접할 수 있는 아주 귀하고 멋진 기회를 공유합니다. https://blog.naver.com/pekyzzang/222581495773 [이벤트]30분 일하고 월 1000 버는 스터디카페 창업 전자책 일시적 무료 나눔 저는 부자가 되고 싶은 월급쟁이였습니다. 2016년부터 투자를 시작하여 당..

[쇼미더마미#4] 꿈을 향한 마라토너, 그리고 페이스 메이커

쇼미더마미 라이프코칭 과정이 벌써 4회차를 맞았습니다. 3개월 여정의 반을 지나왔네요. 첫 회차때와 비교하면 아주 큰 변화들이 많이 찾아왔습니다. 코치님이나 동료분들을 마주하며 코칭 과정을 진행하거나 담소를 할 때 많이 편해졌다는 점! 매 순간 행동하진 않더라도 행동해야 한다는 건강한 강박이 생겼다는 점! 어떻게 꿈을 이루는지 모르더라도 하루에 한 걸음씩만 매일 나가다 보면 꿈은 어느새 이뤄질 거라는 점! 항상 다음 스텝은 무엇인가? 생각하며 전략적으로 생활하게 되었다는 점! 그렇게 쇼미더마미는 내 삶을 반가운 변화로 흠뻑 적셔가는 중이네요. 하지만 코칭과정을 완벽히 체득화하고 있지는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새벽 기상이 이번 코칭 과정의 ONE THING이었는데 아이가 저와 함께 새벽 기상을 하면서(..

[CEO탐구-1] 마켓컬리 김슬아

탐구 이유 어느 잡지에서 소탈한 의상에 화장기 없는 미소를 머금은 그녀, 김슬아를 본 적이 있다. 마켓컬리 박스를 들고 있었더랬지. 그때는 사업에 대한 생각이 없던 때라 그저 '한 주부가 쇼핑몰을 창업했는데 대박이 났구나.' 까지만 생각을 했었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 사업에 대한 구상을 하는 요즘 마켓컬리와 내가 하고자하는 비지니스의 골자가 같기도하고 '고객과 생산자 모두를 만족시키면 매출과 이익은 따라온다' 라는 그녀의 말이 '사람을 이롭게하면 부는 따라오게 되어있다'는 내 생각과 같아서 더 깊이있게 들여다보게되었다. About CEO 이름 : 김슬아 나이 : 만 38세(1983년생) 학력 : 민족사관학교 수석 입학 후 고1 때 미국으로 건너가 고등학교를 졸업 미국 웰슬리 대학 정치학 학사 경력..

[쇼미더마미 #3] THE NEXT LEVEL

THE NEXT LEVEL 저는 중학교 1~2학년 때 넥슨에서 출시한 '아스가르드'라는 RPG 게임에 거의 빠져 살았습니다. 제 인생의 첫 '중독'이었네요. 만렙을 찍고 한창 게임을 즐기려던 와중 유료로 전환이 되어 부모님 몰래 전화로 한 달에 3만 원씩 캐시 충전을 하여 게임을 계속하기도 했습니다. 부모님께 아직 적발(?)되지는 않았고요. 18년 정도가 지났으니 공소시효가 만료된 것으로 자체 판단하겠습니다(ㅋㅋㅋ) 2021년, 30살 중반을 향해가는 이 시점. 저는 다시 중독에 빠져있습니다. 바로 '엄마 레벨업'입니다. 재테크/자기 계발에 대한 관심을 가진지는 몇 년 되어서 그때부터 경험치는 아-주 조금씩 쌓아가고 있었지만, 제 자신에게 '전환'을 가져다줄 만큼의 레벨업이 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여차..

[쇼미더마미#2] 내가 가야 할 길이 점점 또렷해진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페키짱님의 라이프코칭, 쇼미더마미 첫 번째 후기에 이어 두 번째 후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첫 번째 코칭 후 2주라는 시간 동안 제 일상에는 작지만 큰 변화가 찾아왔는데요. 어떤 변화를 겪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번 코칭에서는 어떤 점을 배우고 느끼게 되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지난 2주간의 변화 10월 목표 중 가장 우선순위가 높았던 4:30에 일어나기. 남편과 저녁에 소주 한 잔을 걸친 그 다음 날을 제외하고 매일 4:30에 기상했다.(이 참에 술을 끊기로 다짐!) 4:30에 일어난 날 중에도 준이가 같이 잠에서 깨어 2시간 새벽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날도 있었지만 새벽 기상은 지난 30년간의 나에게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었기에 나 자신에게 환희 가득한 찬사를 보낸다. 나도 할 수 ..

[쇼미더마미#1] 내 삶에 변화 폭탄을 투하하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보면 계획과 방향, 나아짐 없는 일상에 대해 참 정당하고도 숭고한 핑계를 찾기가 쉽네요. "워킹맘이 일, 육아만 잘 하면 그걸로 된거지 뭐" "지난 주말에 아이와 야외 활동을 많이 해서 힘드니까 이번 주는 좀 쉬어도 돼" "내가 여기서 에너지를 더 쓰면 결국 아이에게 화만 내게 될거야" 바로 지난 달의 저 였습니다. 아주 그럴싸하고 죄책감도 안드는 핑계들이네요. 다람지 챗바퀴 돌 듯 회사-집-회사-집...만 반복하기도 버거웠던 저에게 워킹맘 탈출을 향한 열정은 식어가던 중이었습니다. 슈퍼파워 에너지가 가끔 찾아와 궁디를 뻥~ 차 줄때가 있지만 아주 가끔 찾아오는 이벤트지 저의 일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재테크 카페에서 알게 된 분이 엄마들을 위한 라이프 코칭을 시작한다고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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