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랑새입니다. 올해 1월, 생산적인 활동을 외치며 구매한 아이패드 11프로 4세대.. 과연 잘 쓰고 있을까요? ㅎㅎㅎ 중간에 권태기(?)는 있었지만 활용을 잘 하고 있답니다^^ e북으로 활용하는 시간이 가장 많구요 일기를 쓰거나 스케쥴러를 작성 할 때도 많네요. 제가 워낙 똥손이라..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미는건 잘못하지만 그래도 필기감을 느끼며 자주 끄적이기는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회의 할 때 집에서 아이디어 구상 할 때 등등. 그래도 열심히 썼던 탓인지 1월에 구매한 아이패드 필름에 스크래치도 많고 지워지지 않는 얼룩들도 많이 남은 상태였습니다. 당시 구입했던 필름은 케이안 종이질감 태블릿 액정보호필름이었는데요. 쿠팡에서 2장에 16900원을 주고 구입했었네요.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힐링..